원부자재 구입비·임금 등 명절 전 자금 수요 고려해 경영 부담 완화

▲(사진=AI 생성)
NS홈쇼핑은 이달 30일 지급할 예정이었던 협력사 판매대금 약 150억원을 7일 앞당겨 23일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중소 협력사를 포함한 1040여개사다. NS홈쇼핑은 추석을 앞두고 원부자재 구입과 임금 지급 등에 필요한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
NS홈쇼핑은 매년 명절과 특정 시즌을 앞두고 판매대금 지급 일정을 앞당기고 있다. 올해 설에도 120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약 190억원의 판매대금을 예정보다 일찍 지급했다.
박성민 NS홈쇼핑 경영지원본부 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판매대금 지급 일정을 앞당겼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