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세대 대학생 10명 중 7명은 현재 주식 등 투자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누랩스 인사이트가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을 통해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전국 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8.0%가 현재 투자 중이라고 답했다.
보유 중인 투자 상품은 국내 주식이 77.6%로 가장 많았다. 해외 주식도 63.2%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채권·펀드 및 ISA 21.8%, 가상자산 15.3%, 금·원자재 등 기타 투자 7.4% 순이었다.
투자 자금 규모는 300만원 이하가 50.4%로 절반을 넘었다. 301만~1000만원은 24.1%였으며 1001만원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는 응답도 25.6%에 달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증권앱은 '토스증권'이었다. 주 이용률 50.5%로 절반을 차지했고 키움증권이 10.7%로 뒤를 이었다. 삼성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은 각각 6.7%로 공동 3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