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취향의 발견’ 전시 효과…플래그십 방문객 30% 늘어

입력 2026-09-0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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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LX Z:IN 플래그십’서 오프닝 데이 개최
노진서 사장·노희영 대표 등 150여명 참석
송파 구축 아파트 공간 재현…맞춤형 인테리어 시장 공략

▲LX하우시스가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LX Z:IN 플래그십'에서 열린 '취향의 발견 전시공간 오프닝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히노 그린&민트' 색상이 적용된 주방공간에서 노진서 LX하우시스 사장(왼쪽)과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X하우시스)
▲LX하우시스가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LX Z:IN 플래그십'에서 열린 '취향의 발견 전시공간 오프닝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히노 그린&민트' 색상이 적용된 주방공간에서 노진서 LX하우시스 사장(왼쪽)과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X하우시스)

LX하우시스가 개인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인테리어를 앞세워 기업·소비자간 거래(B2C)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련 전시공간 공개 이후 대표 전시장 방문객이 30% 늘며 고객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9일 LX하우시스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LX Z:IN 플래그십’에서 ‘취향의 발견 전시공간 오프닝 데이’를 전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노진서 LX하우시스 사장과 브랜드 앰버서더인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 인테리어·리빙 분야 인플루언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취향의 발견’은 유행을 그대로 따라가기보다 색상과 소재, 질감, 마감 등 세부 요소까지 개인의 취향을 반영하는 인테리어를 제안하는 LX하우시스의 하반기 B2C 전략이다.

LX하우시스는 첫 브랜드 앰버서더로 노 대표를 선정하고 플래그십 전시장 3층에 협업 공간을 마련했다. 지난달 LX하우시스와 노 대표가 함께 리모델링한 서울 송파구 구축 아파트의 주방과 거실, 현관, 런드리룸, 드레스룸, 욕실 등을 전시장에 재현했다.

고객 반응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1일 전시공간 공개 이후 LX Z:IN 플래그십의 9월 일평균 방문객은 전월 대비 30% 증가했다. 지난달 27일 노 대표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해당 아파트 리모델링 영상도 조회수 200만회를 넘어섰다.

특히 노 대표와 공동 개발한 ‘히노 그린&민트’ 색상을 적용한 주방이 관심을 끌었다. ‘히노 그린’ 색상의 인조대리석 ‘하이막스’ 상판과 ‘히노 민트’ 색상의 가구용보드를 적용해 개인 취향을 공간에 구현했다.

노 대표는 “LX하우시스는 창호와 바닥재, 벽장재뿐 아니라 다양한 자재를 활용해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는 기업”이라며 “세밀한 색상까지 구현할 수 있는 기술력을 통해 고객의 취향을 인테리어로 실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자신의 취향에 맞게 공간을 연출하려는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테리어 솔루션과 체험형 공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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