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가 대학생과 청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참여 기회를 알리고 1차 도전자들의 창업 경험을 공유하는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중기부는 8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2차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과 1차 도전자, 학생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중기부는 2차 모두의 창업 지원 내용과 향후 일정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의 정책 의견을 들었다.
1차 도전자인 단국대 신소재공학부 4학년 이준원 씨는 영농부산물을 활용한 바이오차 비료 제조 아이디어를 사업모델로 발전시킨 경험을 공유했다. 이씨는 1차 모두의 창업에서 시장성을 검증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1차 모두의 창업에는 약 6만3000명이 참여했다. 아이디어 심사와 멘토링 등을 거쳐 1100명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2차 사업은 1라운드 선발 규모를 1차의 두 배인 1만명으로 확대했다. 중기부는 전국 대학 등을 대상으로 캠퍼스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대학 곳곳에서 더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