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H&H Lawyers, 17일 호주 진출·투자 전략 세미나

입력 2026-09-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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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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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이 한국계 호주 로펌 H&H Lawyers와 함께 호주 진출·투자와 글로벌 자산이전 전략을 다루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바른은 1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바른빌딩 15층 대강당에서 H&H Lawyers와 ‘호주 진출·투자 및 글로벌 자산이전 전략’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양국 변호사들이 호주 진출 및 투자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법률·세무 쟁점과 해외투자 절차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바른에 따르면 최근 한국 기업과 투자자의 호주 진출이 확대되면서 현지 법인 설립과 투자구조, 외국인 투자규제, 부동산 투자, 세무 및 외국환 신고 등 다양한 사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과 호주는 법률·세제 환경에 차이가 있는 만큼 초기 투자구조를 어떻게 설계하는지가 향후 사업 운영과 자산관리뿐 아니라 자산 이전과 승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게 바른 측 설명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호주 진출·투자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법률·세무 쟁점과 해외투자 절차를 살펴본다. 한국과 호주에 걸친 자산관리와 상속·증여, 기업승계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준비해야 할 실무사항도 소개한다.

세미나는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조웅규 바른 파트너변호사가 ‘글로벌 자산 관리 및 자산 승계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홍경일 H&H Lawyers 대표변호사가 ‘호주 진출·투자 동향 및 외국인 투자 규제’를 설명한다.

조옥아 H&H Lawyers 변호사는 ‘호주의 세제 환경 및 투자·자산 보유구조’를 주제로 호주 투자 과정에서 고려할 세제와 자산 보유 방식 등을 소개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최진혁 바른 파트너변호사가 ‘해외 투자 및 자산 이전 관련 국내 규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가 끝난 뒤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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