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업 대행 서비스 공약 제외 여부 심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평가 군민배심원단 1차 회의를 열었다. (사진제공=함평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민선 9기 공약 74건을 군민배심원단을 통해 검증한다.
7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4일 군청에서 민선9기 공약평가 군민배심원단 첫 회의를 열고 공약 실천계획 검증에 들어갔다.
군민배심원단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협력해 성별과 연령, 거주지역 등을 고려한 무작위 자동응답시스템(ARS) 모집과 전화면접을 거쳐 군민 30명으로 구성됐다.
함평군은 공약별 실현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 추진일정 등을 검토해 총 74건의 공약 실천계획을 마련했다. 이 가운데 '농작업 대행서비스 강화' 1건은 공약 제외 검토 안건으로 배심원단에 상정한다.
배심원단은 오는 18일 2차 회의에서 공약 검토 안건과 실천계획에 대한 담당 부서 설명을 듣고 질의·답변을 진행한다. 10월2일 3차 회의에서는 분임별 토론을 거쳐 최종 의견과 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함평군은 배심원단 권고안을 검토해 공약 실천계획에 반영하고 최종 계획과 배심원단 운영 결과를 군 누리집에 공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