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서 ‘찾아가는 운전면허 민원서비스’ 운영

입력 2026-09-06 13:4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협업…갱신·재발급 등 현장 지원
2023년부터 매년 운영…올해 수요 늘어 두 번째 행사
계열사·협력사 임직원도 이용…실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함께 올해 두 번째 '찾아가는 이동민원 서비스'를 운영했다. (사진=고려아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함께 올해 두 번째 '찾아가는 이동민원 서비스'를 운영했다. (사진=고려아연)

고려아연이 현장 근무로 외부 민원기관 방문이 어려운 임직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전면허 관련 민원 업무를 사업장에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했다. 고려아연 임직원뿐 아니라 계열사와 협력사 임직원까지 이용 대상을 넓혀 사업장 구성원들의 실질적인 복지 개선에 나섰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함께 ‘찾아가는 이동민원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운전면허 갱신이나 면허증 분실·파손 등에 따른 재발급이 필요한 고려아연과 계열사,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울산운전면허시험장 관계자들은 3일 온산제련소를 찾아 관련 민원 업무를 지원했다. 평일 근무시간 중 운전면허시험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임직원들이 사업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현장 근무 특성상 평일 외부 민원기관을 방문하기 쉽지 않은 임직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3년부터 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해 매년 이동민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임직원들의 수요가 늘면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서비스를 마련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앞으로도 실생활과 밀접한 서비스가 필요한 분야를 발굴하고 관련 기관과 협업해 임직원 복지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고려아연뿐 아니라 계열사와 협력사 임직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해 사업장 구성원 전반으로 복지 혜택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이란, 선박 맞공격⋯불붙은 ‘호르무즈 패권전’ [종합]
  • "NCT 의상 보고 AI 런웨이 체험"…잠실로 무대 넓힌 서울패션위크 [르포]
  • 푸틴, 트럼프 특사 회담⋯“현 상황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
  • 상폐 유예 끝나면 471곳 다시 시험대⋯소액주주 300만명 ‘8조원’ 영향권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28,000
    • -0.05%
    • 이더리움
    • 3,417,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356,000
    • +3.88%
    • 리플
    • 1,936
    • +1.1%
    • 솔라나
    • 144,100
    • +3.3%
    • 에이다
    • 300
    • +3.09%
    • 트론
    • 455
    • +0%
    • 스텔라루멘
    • 254
    • +2.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17%
    • 체인링크
    • 16,680
    • +4.38%
    • 샌드박스
    • 52.56
    • +2.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