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매년 운영…올해 수요 늘어 두 번째 행사
계열사·협력사 임직원도 이용…실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

고려아연이 현장 근무로 외부 민원기관 방문이 어려운 임직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전면허 관련 민원 업무를 사업장에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했다. 고려아연 임직원뿐 아니라 계열사와 협력사 임직원까지 이용 대상을 넓혀 사업장 구성원들의 실질적인 복지 개선에 나섰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함께 ‘찾아가는 이동민원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운전면허 갱신이나 면허증 분실·파손 등에 따른 재발급이 필요한 고려아연과 계열사,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울산운전면허시험장 관계자들은 3일 온산제련소를 찾아 관련 민원 업무를 지원했다. 평일 근무시간 중 운전면허시험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임직원들이 사업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현장 근무 특성상 평일 외부 민원기관을 방문하기 쉽지 않은 임직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3년부터 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해 매년 이동민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임직원들의 수요가 늘면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서비스를 마련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앞으로도 실생활과 밀접한 서비스가 필요한 분야를 발굴하고 관련 기관과 협업해 임직원 복지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고려아연뿐 아니라 계열사와 협력사 임직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해 사업장 구성원 전반으로 복지 혜택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