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IFA 최고 브랜드상…올레드·오디오도 ‘최우수’ [IFA 2026]

입력 2026-09-05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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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브랜드’ 수상…기술·디자인 경쟁력 인정
시그니처 올레드 W·사운드 스위트 등 7개 제품 수상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 이노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홈 엔터테인먼트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W'의 라이프스타일 컷. (사진=LG전자)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 이노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홈 엔터테인먼트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W'의 라이프스타일 컷. (사진=LG전자)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최고 브랜드상을 수상했다. 차세대 월페이퍼 TV와 홈 오디오 시스템도 부문별 최우수상에 오르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가 4일(현지시간) ‘IFA 2026 베스트 브랜드(Best Brand of IFA 2026)’를 수상했다.

‘베스트 브랜드’는 지난해 신설된 IFA 이노베이션 어워드의 최고 브랜드상으로 기술 혁신과 시장 영향력, 디자인 등 전반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해 수여한다. IFA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혁신성, 기술력, 디자인, 시장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각 분야의 우수 브랜드와 제품을 선정한다.

LG전자는 이번 시상식에서 베스트 브랜드를 비롯해 ‘홈 엔터테인먼트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차세대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W6)’와 ‘오디오 부문 최우수상(Best in Audio)’을 받은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 AI’ 등 총 7개 제품을 수상 명단에 올렸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W는 LG전자의 ‘하이퍼 래디언트 컬러(Hyper Radiant Color)’ 기술을 적용해 화질을 끌어올렸다. 연필 한 자루 수준인 9㎜대 두께로 벽에 밀착되는 초슬림 디자인과 저지연 무선 전송 기술을 통해 TV가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 사운드 스위트 AI는 공간 내 스피커 위치를 자동으로 감지해 최적화된 입체 음향을 구현하는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를 지원한다. TV뿐 아니라 오디오까지 프리미엄 홈 엔터테인먼트 전반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이 밖에도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AI(G6)’와 ‘LG 마이크로 RGB TV(LG MRGB96)’, ‘LG 미니 RGB TV(LG MRGB88)’, ‘LG 스탠바이미 2 맥스’, 블루투스 스피커 ‘LG 엑스붐 스테이지 501’ 등 5개 제품이 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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