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 신진 작가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창작 역량을 선보이는 첫 번째 그룹전을 열었다.
3일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에 따르면 김정각 이사장은 전날 서울 종로구 송원아트센터에서 열린 예술인재 지원사업 '희망 Dream NEXT'의 신진작가 첫 그룹전 'SKETCH 2026: 유동의 미학' 개막 행사에 참석했다.
꿈나눔재단은 지난 3월 '희망 Dream NEXT' 발대식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분야의 유망 인재를 발굴해왔다.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문화예술 인재의 성장을 돕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희망 Dream NEXT는 클래식 및 국악 음악영재와 신진 유망 작가, 신진 유망 연주자를 선발해 분야별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희망 Dream NEXT SKETCH' 공모를 통해 선발된 신진 작가들의 첫 그룹전으로 유망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오는 17일까지 송원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김정각 이사장은 개막식에서 "이번 전시가 신진 작가들에게 자신의 작품과 역량을 선보이고 새로운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의 유망 인재들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한국증권금융이 출연해 2013년 11월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대표 브랜드인 '희망 Dream' 사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 및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복지사업과 함께 문화예술 분야로 사회공헌 영역을 넓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