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7회는 ‘미친 존재감’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황가람은 ‘음원미존’으로 등장해 출연진과 무대를 선보인다.
16년 차 가수 황가람은 오랜 무명 생활 끝에 ‘나는 반딧불’로 주목받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한다. 가수의 꿈을 안고 서울에 올라온 뒤 각종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갔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노숙 생활을 한 경험도 털어놓는다.
이후 황가람이 리메이크한 ‘나는 반딧불’은 각종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고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했다.
특히 황가람은 2025년까지 ‘미스트롯 포유’ 녹화가 진행된 TV CHOSUN 스튜디오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약 1년 만에 출연자로 같은 스튜디오를 다시 찾게 된 셈이다.
황가람은 이날 강산에의 ‘라구요’를 부른다. 그의 무대를 지켜본 김용빈은 “목소리가 아주 섹시하다”며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말한다.
황가람에게 ‘미스터트롯4’ 출연을 권유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앞서 ‘미스트롯 포유’에 출연한 전상근에 이어 황가람까지 참가 후보로 거론되면서 ‘미스터트롯4’ 타장르부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윤윤서는 황가람과 함께 ‘나는 반딧불’을 부른다. 정통 트로트 무대와 다른 분위기의 목소리로 황가람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미스트롯 포유’ 17회는 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