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기금 자산운용 고도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6-09-03 09:0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대학기금의 안정적·효율적 운용과 자산운용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은 2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스마트회의실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 이병성 OCIO부문 총괄대표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김종오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해 대학기금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용을 지원하고, 금융·자산관리 분야의 교육과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학기금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용을 위한 투자원칙 및 운용방향 설정 △기금 운용의 효율성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정보교류·교육 △중장기 투자목표와 위험수준을 고려한 전략적 자산배분(SAA) 수립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기획예산처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 재선정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기관 선정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국내 OCIO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국가기금과 공공기관, 대학기금 등 다양한 기관자금의 운용 및 자문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투자자의 장기적인 자산운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병성 미래에셋자산운용 OCIO부문 총괄대표는 "기획예산처 연기금투자풀, 국토교통부 주택도시기금, 학교법인 포항공과대학교 등 다양한 기관자금의 운용 및 자문을 통해 축적해 온 OCIO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대인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자산운용체계 고도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대학기금의 안정성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장기적 관점의 투자 원칙을 제공하는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글로벌 장기채 금리, 22년來 최고⋯GDP 맞먹는 정부빚 ‘경고음’
  • [르포] 손끝에서 태어나 ‘1만시간 무사고’…KF-21 산실
  • 태풍 '크로반' 제주 쪽으로?…일본기상청 경로 수정
  • 엔화 장중 1.2% 급등…외환개입 경계감에 시장 촉각
  • 한은, '주요국 외환보유액 순위' 공개 25년 만에 없앴다⋯왜?
  • 미 상무장관, 반도체 ‘표적 관세’ 예고… “미국서 만들면 면제”
  • 뉴욕증시, 국채금리 숨고르기에 반등⋯엔비디아 3%↑[종합]
  • 저출산·고령화에…‘자궁내막암’ 늘었다[2026 여성암 리포트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9.03 09: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48,000
    • -0.68%
    • 이더리움
    • 3,280,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335,000
    • -1.62%
    • 리플
    • 1,852
    • -0.59%
    • 솔라나
    • 137,500
    • -0.36%
    • 에이다
    • 278
    • +2.21%
    • 트론
    • 448
    • +0.45%
    • 스텔라루멘
    • 24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2.7%
    • 체인링크
    • 15,220
    • -1.49%
    • 샌드박스
    • 49.06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