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청년창업기업 후속 지원…투자·AX 역량 강화

입력 2026-09-0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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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일 경기 안산 청년창업사관학교 본사에서 진행한 ‘청수동 DAY’에서 참석자들이 전문가 특강 교육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일 경기 안산 청년창업사관학교 본사에서 진행한 ‘청수동 DAY’에서 참석자들이 전문가 특강 교육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 입교·졸업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AX) 역량 강화와 투자유치, 판로 연계 등 후속 성장 프로그램을 잇달아 운영한다.

중진공은 9월 ‘청수동 DAY’와 ‘데모데이’, 10월 ‘Prom-Day’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2일 청창사 안산 본교에서 열린 청수동 DAY에서는 수도권 청창사 출신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피지컬 AI·디지털 전환(DX) 활용 △특허 기술을 활용한 제조 AX와 기업가치 제고 △AI 시대 마케팅 변화와 검색엔진최적화(SEO)·생성형엔진최적화(GEO) 대응 등을 다뤘다.

18일에는 IR 코칭 프로그램 참여기업 30개사가 참가하는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기업들이 사업모델과 성장전략을 발표하고 투자 전문가의 질의응답과 피드백을 받아 후속 투자 가능성을 모색한다.

10월에는 졸업을 앞둔 입교기업이 참여하는 ‘Prom-Day’를 연다. 중진공 지원사업 안내와 전문가·창업기업 네트워킹, 시장성 검증, 판로 연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지현 청창사 교장은 “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업화 지원뿐만 아니라 새로운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전문가·투자자와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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