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업, 금리인상 전 회사채 발행 급증⋯개인매입 채권 역대 최대

입력 2026-09-02 16:1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리 상승 앞두고 회사채 발행 러시
日 개미, 예금 대신 회사채로 이동
금리 매력 커진 회사채에 자금 몰려

▲일본은행 모습. AFP연합뉴스
▲일본은행 모습. AFP연합뉴스

일본 기업들의 개인 대상 회사채 발행이 역대 최대 규모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개인투자자들이 현금이나 예금에 머물던 자금을 투자상품으로 옮기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어서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국채 또는 회사채를 자금운용처로 활용하려는 개인 수요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2일 NHK는 금융정보서비스회사 IN정보센터 통계를 인용해 "2026년도 들어 일본 기업이 발행했거나 발행을 예정한 개인 대상 회사채 규모는 2조4900억엔(약 21조5천700억원)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역대 최대 규모였던 지난 회계연도(약 2조7000억엔)에 육박해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NHK는 전했다.

통계에는 소프트뱅크그룹이 9월 중 발행할 예정인 1조엔(약 8조6600억원) 규모의 회사채도 포함돼 있다. 소프트뱅크그룹은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자금 등을 확보하기 위해 이달 중 새로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NHK는 “회사채 발행이 늘어나는 배경에는 금리가 추가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시장금리가 더 높아지기 전에 성장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일찌감치 조달하기 위해 회사채 발행에 나서는 기업이 늘었다는 의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 곳곳 돌풍·천둥 동반 강한 비…수도권·충청 최대 80㎜
  • 수은, IFC와 핵심광물·AI 금융협력 확대⋯개도국 진출 지원
  • 비대면진료 기준 구체화⋯초진 처방 7일 이내 [종합]
  • 애플 첫 폴더블폰에 주문 폭주⋯석달 뒤에야 받는다
  • 李대통령, 순직 소방관 빈소 조문⋯7살 딸 이야기에 '긴 침묵'
  • “AI가 美 경제 4년내 50% 키운다”⋯앤스로픽의 대담한 예측
  • '반도체 쏠림' 부메랑⋯국민연금, 3분기 보유주식 182조 증발
  • 실적보다 공포가 셌다⋯삼전닉스, 2008년 이후 최대 주간 하락률
  • 오늘의 상승종목

  • 10.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84,000
    • -0.89%
    • 이더리움
    • 3,170,000
    • -3.03%
    • 비트코인 캐시
    • 359,800
    • -3.95%
    • 리플
    • 1,705
    • -2.96%
    • 솔라나
    • 136,400
    • -2.99%
    • 에이다
    • 287
    • -4.65%
    • 트론
    • 449
    • -0.44%
    • 스텔라루멘
    • 233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4.35%
    • 체인링크
    • 15,670
    • -4.04%
    • 샌드박스
    • 76.7
    • -6.2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ck AI x402 인기지수 381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NeoSoul Infra 인기지수 292
    • 4 Metric 인기지수 28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1
    • Allora 유통량 89% D-23
    • Capricorn 유통량 53% D-4
    • Scroll 유통량 51% D-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