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치킨 부문 24년 연속 1위 선정

입력 2026-09-0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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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소비자 투표 브랜드 시상식서 치킨 부문 최고점 획득
반반윙박스·윙콤비 등 신메뉴 선봬 고객 선택 폭 확대
자사 주문앱 전면 개편하고 회원 혜택 및 편의 기능 강화

▲1일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오른쪽)이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참석해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1일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오른쪽)이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참석해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이 소비자가 직접 뽑는 국내 최대 브랜드 시상식에서 24년 동안 쉼 없이 1위 자리를 지켰다.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1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24년 연속으로 치킨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투표에 참여해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대규모 시상식이다. 교촌치킨은 온라인 투표와 전화 설문조사 모두에서 경쟁 브랜드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다.

교촌치킨은 다양해진 고객 입맛과 소비 방식에 맞춰 제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바꿨다. 교촌치킨은 4월 여러 맛을 한 번에 즐기려는 고객을 위해 ‘반반윙박스 20p’ 7종을 선보였다.

이어 날개 부위를 한 번 더 잘라 먹기 쉽게 만든 하프윙과 순살을 함께 담은 ‘윙콤비’ 10종도 시장에 내놨다. 자체 주문 프로그램인 ‘교촌치킨앱’도 전면 개편했다. 주문 기능 외에도 포인트 적립 혜택을 늘리고 모바일 상품권을 지인과 나눌 수 있는 ‘교촌포켓’ 기능을 더했다. 주문 배달 현황 확인 기능과 후기 작성 공간을 마련해 이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24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도 의미가 크지만, 무엇보다 소비자들이 직접 교촌을 선택해주신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촌의 정체성을 담은 제품과 차별화된 경험을 통해 소비자와 꾸준히 소통하고, 변함없는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촌치킨은 야구 경기 초청 행사와 포장용 종이 가방을 재활용하는 참여형 행사 등을 진행하며 고객과 만나는 통로를 꾸준히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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