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후 5시 마산에서는 KT 위즈와 NC 다이노스가 맞붙고, 오후 6시 30분 울산에서는 LG 트윈스와 울산 웨일즈가 경기를 치른다. KT-NC전은 KBS N SPORTS와 TVING, LG-울산전은 울산방송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마산에서는 최근 상승세를 탄 두 팀이 만난다. 남부리그 3위 NC는 48승 40패(승률 0.545), 4위 KT는 40승 47패 1무(승률 0.460)를 기록 중이다. 두 팀은 나란히 최근 10경기에서 8승 2패를 거뒀다.
NC에서는 포수 김동현의 활약이 눈에 띈다. 2025년 육성선수로 입단한 김동현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 17경기에서 타율 0.425를 기록하며 1군 데뷔를 노리고 있다. 오장한도 타율 0.323을 기록 중이며, 마운드에서는 김준원이 10경기에서 1승 2홀드 평균자책점 1.38로 활약하고 있다.
KT에서는 6월 SSG 랜더스를 떠나 새롭게 합류한 이정범이 주목받고 있다. 이정범은 KT 이적 후 퓨처스리그 9경기에서 타율 0.444(27타수 12안타), 1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1군 통산 399경기에 등판한 김민수도 올 시즌 퓨처스리그 12경기에서 2승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1.29를 기록하고 있다.
울산에서는 LG의 타선과 울산의 마운드가 맞붙는다. 남부리그 선두 울산은 50승 31패 1무(승률 0.617), 북부리그 3위 LG는 44승 43패 1무(승률 0.506)를 기록 중이다.
LG 타선에서는 김성진이 73경기에서 70안타 6홈런 54타점, 타율 0.307을 기록하며 북부리그 타율 3위에 올라 있다. 전경원도 60경기에서 타율 0.348, 장타율 0.442로 힘을 보태고 있다.
울산은 마운드가 강점이다. 팀 평균자책점 3.78로 퓨처스리그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전체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3점대 팀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마무리투수 김도규는 47경기에서 16세이브를 올리며 뒷문을 지키고 있다.
한편 올 시즌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은 24일까지 25경기를 치르며 TVㆍ유무선 합산 시청자 수 65만370명을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 경기는 5월 11일 한화-NC전으로 시청률 0.260%, 유무선 시청자 수 6만6380명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