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에서 진행된 금융투자특강에서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이상건 센터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
이번 특강은 가족돌봄청년이 경제적 자립의 토대를 마련하고 주도적으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에셋 청년 씨드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첫 강연은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장이 맡았다. 이 센터장은 청년들이 자립 과정에서 알아야 할 기초 금융 지식과 자산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자산관리 기준과 투자 방향도 설명했다.
이어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강연에 나섰다. 장 박사는 뇌과학 관점에서 심리 회복의 원리를 소개하고 돌봄과 자립 과정에서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며 주체적인 삶의 자세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안내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돌봄 부담 속에서도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 금융에 대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워 미래를 주도적으로 그려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