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에스앤디, 2817억 규모 남양주 진접4지구 공동주택 수주

입력 2026-08-28 09:2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30가구 규모…2027년 5월 착공·2030년 준공 목표

▲남양주 진접4지구 공동주택 조감도. (사진제공=자이에스앤디)
▲남양주 진접4지구 공동주택 조감도. (사진제공=자이에스앤디)

자이에스앤디(자이S&D)는 경기 남양주시 진접4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총 1230가구 규모로 도급 금액은 2817억원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으로 조성된다. 2027년 5월 착공해 2030년 5월 준공하는 게 목표다. 공사 기간은 총 36개월이다.

사업지는 갈매·다산·왕숙·진접 등 경기 북동부 주요 택지개발 지역을 잇는 개발축에 위치한다. 지하철 4호선 진접역이 약 900m 거리에 있으며 강남·잠실 방면 광역버스 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서울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이 추진되면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별내·왕숙·진접1지구 등 주변 개발사업에 따른 생활 인프라 확충도 예상된다. 주곡초등학교와 주곡중학교가 도보권에 있고 진접1지구의 교육·생활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자이S&D는 최근 서울에서 ‘공덕역자이르네’와 ‘충정로역자이르네’를 공급했다. 이번 진접4지구 수주를 계기로 수도권 주요 개발지역으로 주택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자이S&D 관계자는 "이번 남양주 진접4지구 수주는 수도권에서 당사의 공동주택 사업 역량과 중대형 사업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업성과 입지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선별 수주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 일본 반도체 합작공장 검토”
  • '금어기 끝' 마트 할인전…제철 꽃게 제대로 고르는 법 [이슈크래커]
  • 한화, KAI 2대 주주 굳혔다…최대주주 오르면 기업결합 다시 심사
  • 단독 오세훈 서울시장, 내일 국민의힘 국토위 의원들과 만찬 회동
  • “트럼프, 김정은 먼저 만나고 중간선거 후 2차 회담 가능성”
  •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 속 집단대출은 ‘껑충’⋯ 8월 들어 1조원 넘게 늘어
  • 조선·철강 노사 험로…HD현대重 파업 기로·포스코 특별감독 압박
  • 단독 영풍·MBK측 박유경 ‘두 경력’ 복병…국민연금 판단 주목 [고려아연 주총 전운]
  • 오늘의 상승종목

  • 08.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81,000
    • -0.41%
    • 이더리움
    • 3,372,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341,100
    • +0.24%
    • 리플
    • 1,894
    • -2.07%
    • 솔라나
    • 142,200
    • -2.4%
    • 에이다
    • 271
    • -2.87%
    • 트론
    • 466
    • -1.48%
    • 스텔라루멘
    • 244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2.98%
    • 체인링크
    • 15,570
    • -1.7%
    • 샌드박스
    • 47.71
    • -2.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