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수시] 숭실대, 수시 1740명 선발…반도체·AI 특화 ‘지능전자공학부’ 신설

입력 2026-08-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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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전경.
▲숭실대 전경.
숭실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3160명의 약 55%인 1740명을 선발한다.

숭실대는 기존 전자정보공학부 전자공학전공과 IT융합전공을 통합해 지능전자공학부를 신설하고 수시에서 114명을 선발한다. 입학 후 1~2학년에는 전공 기초과목을 이수하고 3학년부터 △반도체 △피지컬AI △AI인프라 △전파통신 등 4개 트랙을 선택할 수 있다. 트랙 간 중복 이수도 가능하다.

학생부종합 SSU미래인재전형은 면접형과 올해 신설된 서류형으로 나눠 각각 552명, 163명을 선발한다. 면접형은 1단계 서류평가로 3~3.5배수를 뽑은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면접을 각각 50% 반영한다. 서류형은 면접 없이 학교생활기록부를 100% 평가한다. 두 전형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며 중복 지원할 수 있다.

자유전공학부는 SSU미래인재전형 서류형으로 18명, 교과우수자전형으로 24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으로 나눠 모집하지만 입학 후 일부 학과를 제외하면 계열이나 인원 제한 없이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교과우수자전형은 464명을 선발한다. 학교장 추천이 필요하지만 고교별 추천 인원 제한은 없다.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하며 공통·일반선택 과목 80%, 진로선택 과목 20%를 반영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248명을 모집한다. 논술 반영 비율을 기존 80%에서 90%로 높이고 학생부 교과를 10% 반영한다. 교과우수자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응시과목 제한 없이 전 계열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로 완화됐다.

▲장성연 숭실대 입학처장.
▲장성연 숭실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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