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 트로피' 국내 결선…한국 대표 3인 선발

입력 2026-08-2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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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서 개최…지역 예선 통과 고객 참가
9월 독일 월드 파이널 출전…신형 S-클래스 등 차량 전시

▲(왼쪽에서 3번째)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와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6 내셔널 파이널’ 조별 우승자 3인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왼쪽에서 3번째)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와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6 내셔널 파이널’ 조별 우승자 3인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고객 대상 글로벌 아마추어 골프 대회 '메르세데스 트로피'의 국내 결선을 열고 월드 파이널에 출전할 한국 대표 3인을 선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4일부터 25일까지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6 내셔널 파이널'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4개월간 총 11회의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핸디캡에 따라 3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으며 각 조 우승자 3명이 한국 대표로 선발됐다.

한국 대표 3인은 다음달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독일 '데어 외시베르크호프'에서 열리는 '메르세데스 트로피 월드 파이널'에 참가한다.

메르세데스 트로피는 매년 세계 60여개국에서 약 6만명의 메르세데스-벤츠 고객이 참가하는 글로벌 아마추어 골프 대회다. 30년 이상 이어진 고객 프로그램으로 골프를 매개로 세계 각국의 고객들이 교류하고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국내 결선에서는 골프 라운드뿐 아니라 다양한 고객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달 국내에 출시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를 고객들에게 선보였으며 메르세데스-AMG G-클래스와 AMG SL, AMG CLE 카브리올레, AMG GT 등도 전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박현경·김민별 프로가 참가자들과 티샷 정확도를 겨루는 '비트 더 프로(Beat the Pro)' 이벤트도 열렸다.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메이저 골프 대회 '디 오픈(The Open)'의 VIP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드라이브 투 더 메이저(Drive to the Major)'와 메르세데스-벤츠 CLA 250 4MATIC AMG 라인 차량 등 총 1억원 이상의 경품을 내건 홀인원 이벤트도 진행됐다.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메르세데스 트로피는 30년 이상 세계 각국의 고객들이 모여 골프에 대한 열정을 나눠온 전통 있는 글로벌 아마추어 골프 대회"라며 "한국 대표로 선발된 세 분께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국내 고객들이 골프를 통해 전 세계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과 교류하고 브랜드의 특별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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