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우원인프라, 정부 7000조 북한 광물자원개발 착수에 상승

입력 2009-10-16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식경제부가 우리돈으로 7000조원 가치로 평가되는 북한 광물자원 확보를 위해 본격적으로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북한 자원개발 수입업체의 지분을 보유한 우원인프라가 급등중이다.

16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우원인프라는 전일대비 10원(4.35%) 오른 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식경제부는 한국광물자원공사와 에너지경제연구원을 통해 북한 자원개발관련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식경제부는 연구결과가 나오는대로 북한 광물자원개발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지경부와 통일부, 광물자원공사, 에경연 등 관계기관 합동 조사단은 지난 달 중국 베이징, 선양, 단둥 등지를 방문, 현지 진출 기관과 대 북한 경협 및 교역기업, 광산공장 등을 탐방했다.

조사단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이 보유한 광물가치는 6조 달러, 한화로 환산한 경우 대략 700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우원인프라는 서평에너지를 통해 현재까지 3만6000톤(약 36억원) 규모의 북한산 석탄을 중국으로 부터 국내로 수입했다.

우원인프라 관계자는 "연초 국내 반입한 후 국내 기업에 납품한 이후 뜸해지고 있다"며 "향후 생산 계획은 아직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03,000
    • +0.45%
    • 이더리움
    • 2,705,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305,300
    • +0.43%
    • 리플
    • 1,512
    • -1.18%
    • 솔라나
    • 105,100
    • -0.19%
    • 에이다
    • 270
    • -2.17%
    • 트론
    • 465
    • +0%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10
    • +0.11%
    • 체인링크
    • 11,540
    • -1.03%
    • 샌드박스
    • 59.07
    • -0.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