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인도 판로개척 지원…바이어 발굴해 상담 주선

입력 2026-08-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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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벤처기업협회)
(사진제공=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가 인도 뉴델리에서 현지 바이어와 1대1 상담을 주선하는 등 국내 벤처·중소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벤처기업협회는 ‘2026 INKE 인도 시장진출 지원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협회의 글로벌 한인 벤처 네트워크인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 뉴델리 지부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행한다. INKE는 전 세계 27개국에 48개 지부와 회원 161명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인도 현지 시장 수요와 연계할 수 있는 전 산업 분야 기업이다. 주요 분야는 △일반 소비재 △화학제품 △산업기계 △자동차부품 △ICT·소프트웨어 △전기·전자 △기계·금속 △자동화·로봇 등이다.

선정 기업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현지 시장 진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협회는 기업별로 현지 전문 바이어를 사전 발굴해 5~6건의 1대1 상담을 주선한다.

상담장과 전문 통역원, 현지 이동 차량도 지원한다. 인도 시장진출 전략 세미나와 관련 산업 시찰을 진행하고 상담 이후 후속 미팅도 연계한다.

참가 신청은 27일까지 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세부 지원 자격과 안내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협회 관계자는 “급성장하고 있는 인도 시장은 국내 벤처기업에 거대한 기회의 땅”이라며 “검증된 INKE 뉴델리 지부의 현지 네트워크와 전담 밀착 지원을 통해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계약과 파트너십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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