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프레미아가 항공산업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항공인재 육성에 나섰다.
에어프레미아는 '2026년 제1차 항공일자리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12명이 20주간 항공사 각 부서의 업무를 경험하며 직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항공협회가 운영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일환이다. 미취업 청년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어프레미아는 참가자들을 본사와 공항의 경영·인사·정보보안·판매·운항·정비 등 다양한 부서에 배치해 실무 경험을 제공했다.
현직자와의 정기적인 1대 1 멘토링과 세 차례의 네트워킹 세션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항공사 직무와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인천국제공항 내 정비본부와 지점 등을 방문하는 현장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에어프레미아는 2024년부터 항공일자리 청년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청년 48명에게 항공사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현재 하반기 제2차 항공일자리 청년인턴 참가자도 모집하고 있다. 제2차 프로그램은 다음 달 7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