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첫 반부패정책협의회 주재…토착비리·전관유착 근절 논의

입력 2026-08-21 09:2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취임 후 처음으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열고 토착비리와 공공계약 비리, 보조금 부정수급, 전관유착 등 고질적인 부패 관행 근절 방안을 논의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청와대에서 ‘국민주권정부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한다. 반부패정책협의회는 정부의 부패방지 대책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반부패 관계기관 장관회의다.

회의에는 국민권익위원장과 국무조정실장, 재정경제부 등 관계부처 장관을 비롯해 공정거래위원장, 금융위원장, 국세청장, 경찰청장 직무대행, 감사원장, 국가정보원장 등 18개 관계기관 기관장이 참석한다.

회의는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에 이어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이 ‘토착비리 근절’을 주제로 보고하고, 국민권익위원회와 조달청은 ‘공공계약 비리 근절’ 방안을 보고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기획예산처와 행정안전부, 관세청이 ‘보조금 부정수급 등 국가재정 편취 근절’ 방안을 보고한다. 법무부와 국토교통부는 ‘전관유착 근절’을 주제로 대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각 세션별 관계기관 보고가 끝난 뒤에는 종합토론을 통해 부처 간 협업 방안과 구체적인 제도 개선 과제 등을 논의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77,000
    • +7.68%
    • 이더리움
    • 3,283,000
    • +4.72%
    • 비트코인 캐시
    • 377,900
    • +24.97%
    • 리플
    • 1,925
    • +13.77%
    • 솔라나
    • 126,000
    • +5.79%
    • 에이다
    • 300
    • +12.36%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64
    • +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9.88%
    • 체인링크
    • 15,790
    • +8.82%
    • 샌드박스
    • 65.72
    • +1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