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연속 외국인 매도…지분율도 35.8%로 하락

입력 2026-08-2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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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주식 32조원을 팔아치우며 7개월 연속 매도 우위를 이어갔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전월(49조3360억원)보다 18조원가량 감소한 31조6640억원을 순매도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30조7760억원, 코스닥시장에서 8890억원 순매도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 상장주식 보유 잔액은 전월보다 653조원가량 감소한 2255조5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대비 지분율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전월(36.4%)보다 감소한 35.8%였다.

지역별로는 미주(1조1000억원)에서 순매수했고, 유럽(25조7000억원), 아시아(5조2000억원), 중동(1조6000억원) 순으로 순매도했다.

채권시장은 4개월 연속 순투자 기조가 지속됐다.

외국인은 상장채권 4조7680억원을 순매수하고 2조3800억원을 만기상환 받아 총 2조3880억원을 순투자했다.

지역별로 아시아(2조7000억원), 미주(2조2000억원), 중동(1조6000억원) 지역은 순투자했고, 유럽(4조4000억원)은 순회수했다.

종류별로 국채에 2조6000억원 순투자하고, 특수채에 2000억원 순회수했다.

상장채권 보유액은 전월보다 1조3000억원 늘어난 336조1000억원(상장잔액의 11.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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