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2026 명장 선발...위닝테크 이끌 현장 기술인재 육성

입력 2026-08-2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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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현장 기술인재 명장 2명, 전문가 12명 신규 선발

▲2026 LG화학 명장 인증식에서 CEO 김동춘 사장(중앙)과 명장으로 선정된 장현정 실장(좌측), 김병운 과장(우측)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화학)
▲2026 LG화학 명장 인증식에서 CEO 김동춘 사장(중앙)과 명장으로 선정된 장현정 실장(좌측), 김병운 과장(우측)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화학)

LG화학이 최고의 현장 기술인재를 육성하며 핵심 경쟁우위기술(Winning Tech) 확보와 제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LG화학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CEO 김동춘 사장과 CHO 장기룡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화학 명장·전문가’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G화학 명장·전문가’는 현장 전문성을 갖춘 기술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내 공식 인증 제도로, 2022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명장 10명과 전문가 86명을 배출하며 현장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국가품질명장 김병운 전문과장과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상 수상자인 장현정 전문실장이 ‘2026 LG화학 명장’으로 선정됐다.

김병운 전문과장은 섬유·도료 원료인 아크릴레이트(Acrylates) 제조 공정 개선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현정 전문실장은 환경안전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공정 안전성을 크게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명장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공정 개선을 통한 촉매 사용률 절감 △부품 국산화를 통한 생산 경쟁력 확보 등 현장 난제를 해결하며 직무 전문성을 인정받은 임직원 12명이 새롭게 ‘LG화학 전문가’에 이름을 올렸다.

LG화학 명장·전문가는 엄격한 평가와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특히 올해는 현장 리더십과 문제 해결 역량을 주요 평가 요소에 반영해 제조 혁신을 이끌 기술인재 발굴에 중점을 뒀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사업장 내 명예의 전당 등재를 비롯해 포상금 지급, 직급·직책 선임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동춘 LG화학 사장은 “현장 전문가들이 축적해 온 기술과 경험은 핵심 경쟁우위기술을 실질적인 성과로 구현하는 LG화학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제조 혁신을 이끌 현장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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