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중국 ‘CSEAC 2026’서 공개

서플러스글로벌이 중국 고객을 대상으로 반도체 장비·부품을 검색하고 문의할 수 있는 ‘세미마켓 위챗 미니프로그램 스토어’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세미마켓 위챗 스토어는 중국에서 널리 사용하는 위챗 안에서 반도체 장비·부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별도의 글로벌 웹사이트에 접속하지 않고도 세미마켓이 보유한 장비·부품 정보와 거래망을 이용할 수 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중국 우시 타이후 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리는 반도체 장비·소재·핵심부품 전시회 ‘CSEAC 2026’에 참가해 해당 서비스를 소개한다. 중국 법인과 함께 B3-463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이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근 준공한 오프라인 시설 ‘세미마켓 파츠몰’도 전시회에서 함께 소개한다. 고객은 온라인 세미마켓에서 장비와 부품을 검색하고 거래한 뒤 파츠몰에서 실제 재고를 확인할 수 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장비·부품 판매와 함께 레거시 장비에서 재사용할 수 있는 부품을 회수하는 ‘장비 하베스팅’, 부품 수리, 데이터 및 물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위챗 스토어를 추가해 중국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정웅 서플러스글로벌 대표는 “중국 고객이 세미마켓의 장비·부품 정보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인프라를 연계해 거래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