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 이해부터 생리대 실습까지 올바른 위생습관 전달

깨끗한나라가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위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체험형 위생교육을 진행했다.
깨끗한나라는 18일 서울 금천구 세광드림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깨끗하고 순수한 성장교실’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첫 월경을 앞둔 여학생이 신체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생리대 사용법을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얼라이언스 스쿨의 일환이다. 깨끗한나라는 5월 행복얼라이언스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 뒤 여성용품 사업과 연계한 교육을 처음 선보였다. 학생들은 월경의 원리와 여성 위생용품의 역할을 배웠다. 생리대 구조를 살펴보고 OX 퀴즈를 풀며 기초 위생관리 방법을 실천했다.
깨끗한나라는 여성용품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2년 보건복지부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2025년에는 행정안전부와 협약을 맺고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월경과 위생관리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직접 실천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가진 사업 경험을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결해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