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영국 하이엔드 스트리트 브랜드 ‘팔라스(PALACE)’가 유통사 입점 첫 매장을 연다. 약 155㎡(47평) 규모로 선보이는 이번 매장은 압구정과 홍대에 이은 국내 3번째 매장이자 전 세계 기준 10번째 오프라인 매장이다.
팔라스는 스케이트보드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해 주목받은 영국 브랜드다. 삼각형 형태의 ‘트라이퍼그(Tri-Ferg)’ 로고와 그래픽을 활용한 후디, 티셔츠, 아우터 등이 대표 상품이며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스트리트 패션을 넘어 영역을 확대 중이다.
팔라스 월드몰 매장에서는 단독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후디, 재킷, 모자 등 총 18종으로 구성한 월드몰 단독 컬렉션과 함께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인 로티 협업 상품 2종과 로리 협업 상품 1종도 함께 선보인다.
월드몰 컬렉션에는 서울 올림픽 헤리티지와 잠실의 상징을 담았다. 서울올림픽공원에서 영감을 받은 올림픽 오륜기를 적용한 디자인에 서울이 지닌 올림픽의 역사와 도시의 디자인 헤리티지를 녹였다는 설명이다.
민우기 롯데백화점 뉴제너레이션팀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주목하는 차별화된 브랜드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