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베이징 미디어 센터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베이징/AP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하고 한중관계 발전 방향과 한반도를 비롯한 역내 정세 등을 논의한다.
청와대는 18일 "이 대통령이 19일부터 20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왕 부장을 20일 오전 청와대에서 접견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접견에서 한중관계 발전 방향과 역내 정세 등에 대한 평가를 나누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안부를 전할 예정이다.
같은 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왕 부장의 회담 및 오찬도 진행된다. 왕 부장은 중국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을 겸임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위 실장과 왕 부장은 한중관계와 한반도 정세를 비롯해 지역 및 국제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