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중장년 노후 준비 돕는 ‘맞춤형 재무상담’ 운영

입력 2026-08-18 15:5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0~64세 은평구민 30명…1대 1 상담
재무진단부터 소득‧지출‧신용관리까지

서울특별시 은평구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11월 30일까지 ‘중장년 맞춤형 재무상담’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은평구가 올해 11월 30일까지 운영하는 ‘중장년 맞춤형 재무상담’ 안내문. (사진 제공 = 서울 은평구)
▲서울특별시 은평구가 올해 11월 30일까지 운영하는 ‘중장년 맞춤형 재무상담’ 안내문. (사진 제공 = 서울 은평구)

이번 사업은 중장년층이 자신의 재무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생애주기에 맞는 재무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문 재무설계사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대상은 40세 이상 64세 이하 은평구민 30명이다. 선착순으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전문 재무설계사의 1대 1 대면 상담이 총 2회 제공된다. 상담은 서울청년센터 은평 등에서 진행되며 장소는 상담자와 참여자간 협의에 따라 변경할 수 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재무현황 및 현금흐름 진단 △소득‧지출 및 자산관리 △투자‧신용관리 △단‧중‧장기 재무목표 설정 등이다. 참여자의 재무상황에 맞춰 연금과 상속 등 필요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상담 후에는 개인별 맞춤 결과보고서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정보무늬(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 집을 확인하거나 청장년희망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중장년층이 안정적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재무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재무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구민들이 실질적인 재무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일경 기자 ekpar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북러 군사 전문가 “北, 우크라서 드론전 진화하는데…한미훈련 축소, 대비태세 공백 우려”
  • 태풍 뒤끝? 거제 900㎜ 폭우…남해안 극한 호우 또 오나 [이슈크래커]
  •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축소 배경엔 한국 대미투자 이행 속도 불만”
  • "최장 11일 쉰다"…9월·10월 황금연휴 계획 짜기 [그래픽]
  • 7월 서울 주택 매매 상승률 확대⋯전·월세 소폭 둔화
  • 홈플 재개장, 닷새간 매출 437억원...영업중단 전보다 191% 증가
  • AI 호황에 곳간 두둑해진 대만…전 국민에 ‘현금 44만원’ 쏜다
  • 추석 전 지급되는 지자체 민생지원금 일정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290,000
    • +0.83%
    • 이더리움
    • 2,669,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286,700
    • -0.8%
    • 리플
    • 1,399
    • -0.99%
    • 솔라나
    • 106,800
    • +0.28%
    • 에이다
    • 243
    • -2.02%
    • 트론
    • 468
    • -0.64%
    • 스텔라루멘
    • 216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90
    • -4.28%
    • 체인링크
    • 13,230
    • -0.3%
    • 샌드박스
    • 54.62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