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7개월 만에 컴백⋯내달 1일 새 싱글 '멕시코' 발매

입력 2026-08-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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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모어비전)
▲(사진제공=모어비전)

가수 청하가 7개월 만에 컴백한다.

18일 소속사 모어비전에 따르면 청하는 다음 달 1일 새 디지털 싱글 '멕시코(México)'를 발매한다.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커밍순 클립 영상 속 청하는 쓸쓸함이 느껴지는 공간을 배경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드러낸다. 이어 청하를 제외한 공간이 흑백으로 바뀌고 강렬한 레드 컬러로 앨범명이 떠오르며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카세트테이프를 재생시키는 모습과 함께 귀를 사로잡는 청하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며 공개될 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컴백에 앞서 청하는 2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에서 앨범 커버 투표를 진행한다. 성숙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3종의 커버 이미지 중 팬들의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이미지가 정식 앨범 커버로 선정될 예정이다.

'멕시코'는 청하가 2월 생일을 기념해 발표한 디지털 싱글 '세이브 미(Save me)'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싱글이다. 반복되는 현실과 공허함 속에서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곳으로 떠나 새로운 자신과 삶을 마주하고자 하는 용기를 담아냈다.

한편, 청하의 새 디지털 싱글 '멕시코'는 다음 달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청하는 공식 SNS를 통해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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