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LH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미래 전략 모색

입력 2026-08-1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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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이해와 미래’ 특강 포스터. (사진제공=세종대학)
▲세종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이해와 미래’ 특강 포스터. (사진제공=세종대학)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 부동산AI융합학과는 22일 오후 4시 교내 광개토관 103호에서 이용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 차장을 초청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공공이 추진하는 도심 주택공급 정책의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살펴보고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실무 경험과 정책적 시사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차장은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에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강연에서는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정책 변화와 사업 추진 성과, 주요 과제와 해결방안, 향후 도심 재정비 사업의 발전 방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제도적 특징과 추진 절차 △후보지 선정 및 주민 참여 과정 △공공·민간 협력 모델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정책 과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 정비사업 전략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다룬다.

신보연 세종대 부동산AI융합학과 교수는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특강은 공공 주택정책과 도심 재정비 현장을 경험한 전문가로부터 도심 개발의 방향을 직접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대 산업대학원 부동산AI융합학과는 부동산과 도시개발, 인공지능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도시개발과 스마트시티, 공간정보, 프롭테크, 부동산 데이터 분석 등을 중심으로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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