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주시장, 완산·덕진구청 첫 현장업무보고…소통행정 강화

입력 2026-08-1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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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덕진구청 찾아 10개 부서 순방… 직원 격려·애로사항 청취
주요현안 직접 점검…“주민 체감하는 세심한 행정 펼쳐달라”

▲조지훈 전주시장이 완산구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친 뒤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주시)
▲조지훈 전주시장이 완산구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친 뒤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주시)

조지훈 전주시장이 민선 9기 취임 후 처음으로 완산·덕진구청을 찾아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에 나섰다. 구청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주문했다.

14일 전주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지난 12일과 13일 각각 완산구청과 덕진구청을 방문해 부서 순방과 주요 업무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시청 본청이 아닌 시민생활과 가장 가까운 구청 현장에서 시정철학을 공유하고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조 시장은 두 구청의 10개 부서를 차례로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근무 환경과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부서별 과장들로부터 주요 현안과 추진 사업을 보고받고 현장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전주시는 이번 업무보고를 계기로 구청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현장행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구청은 시정이 주민의 삶에 직접 닿는 핵심 현장”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세심한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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