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자사주 108만주 소각…“주주환원 정책 확대”

입력 2026-08-13 14:5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미지 (사진제공=펄어비스)
▲이미지 (사진제공=펄어비스)
넵튠이 전체 발행주식의 2.31%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소각하고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나선다.

넵튠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사주 180만1049주 가운데 108만1286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소각 이후 보유 자사주는 71만9763주로 줄어든다.

넵튠은 이번 소각을 시작으로 중장기 주주환원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주환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자본잉여금 총 2200억원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했다.

사업 부문에서는 하반기 실적 개선에 집중한다. 인도 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애드테크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하이브리드 캐주얼 모바일 게임 개발·퍼블리싱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강율빈 넵튠 대표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요 사업과 신사업의 성과가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하고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느 장단에 맞추나”⋯종부세 뒤집기에 강남 집주인 ‘부글부글’
  • '대기업 가고 연봉 4470만원 받고'…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데이터클립]
  • 2027 예산안, '꼭 챙겨야 할' 청년·신혼부부 체크리스트 [이슈크래커]
  • "쌩큐, K컬처"⋯방한 외국인들, 2분기 韓서 카드 '역대 최고액' 썼다
  • 현빈ㆍ정우성→손예진ㆍ지창욱까지⋯'톱스타' 이름값, 이번에도 통할까 [엔터로그]
  • 금리 뛰는데 부실채권 이미 19조…가계·기업·은행 ‘건전성 경고음’ [고금리 청구서]
  • 수능 전 마지막 9월 모평⋯국어·수학 어려워지고 영어 쉬워졌다 [종합]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18,000
    • -0.65%
    • 이더리움
    • 3,294,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336,800
    • -1.35%
    • 리플
    • 1,859
    • -0.69%
    • 솔라나
    • 137,400
    • -0.87%
    • 에이다
    • 273
    • +0.74%
    • 트론
    • 446
    • -0.45%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0.7%
    • 체인링크
    • 15,300
    • -1.61%
    • 샌드박스
    • 49.04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