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균 KBOP 대표이사 사의⋯“일신상의 이유”

입력 2026-08-12 15:2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정균 KBOP 대표이사. (사진제공=KBO)
▲문정균 KBOP 대표이사. (사진제공=KBO)

프로야구 KBO리그의 마케팅과 중계권 사업을 총괄해온 문정균 KBOP 대표이사가 사의를 표명했다.

12일 연합뉴스는 KBO 관계자 등을 인용해 문 대표가 10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KBOP는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자회사로 리그 마케팅과 중계권을 비롯한 각종 사업 업무를 담당한다. KBO리그의 주요 수익 사업과 미디어 권리 등을 다루는 핵심 법인이다.

문 대표는 2000년 KBO에 입사한 뒤 홍보와 리그 운영, 관리, 선수 육성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2012년 홍보팀장을 맡았고,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운영팀장을 지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는 다시 홍보팀장을 맡았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관리팀장을 지냈으며, 2019년 부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육성팀장을 맡았고, 2023년 야구인재개발팀장을 거쳐 2024년 1월 KBOP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문 대표의 사의 표명에 따라 KBOP는 후임 대표이사 선임 등 후속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4: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80,000
    • +7.95%
    • 이더리움
    • 3,241,000
    • +4.31%
    • 비트코인 캐시
    • 314,000
    • +7.39%
    • 리플
    • 1,803
    • +18%
    • 솔라나
    • 123,600
    • +5.46%
    • 에이다
    • 285
    • +12.2%
    • 트론
    • 466
    • +1.53%
    • 스텔라루멘
    • 256
    • +1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1.02%
    • 체인링크
    • 15,020
    • +4.23%
    • 샌드박스
    • 60.97
    • +7.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