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러시아, 북한 없이 전쟁 못 치러...탄도미사일 또 받아”

입력 2026-08-11 14:1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ㆍ일본, 더 큰 위험에 처할 수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베오그라드/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베오그라드/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탄도 미사일을 추가로 받았다”고 주장했다.

10일(현지시간) NK뉴스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산 미사일은 러시아와의 협력을 통해 개량되고 있다”며 “북한의 능력이 향상함에 따라 한국, 일본, 필리핀 같은 국가들이 더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북한군의 추가 파병도 재차 거론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자국 영토에 북한군을 추가 배치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틀 전에는 3만~5만 명이라는 구체적인 수치도 제시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부족한 방공 시스템 분야에서 한국의 지원을 받고 싶다”고 요청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는 자국 역사상 처음으로 전략적으로 안전한 후방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라며 “북한의 병력 충원 없이는 전쟁을 수행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젤렌스키 대통령의 방공망 지원 요청에 대해 우리 국방부는 비살상 지원 물품만 보낸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32,000
    • +0.25%
    • 이더리움
    • 3,654,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423,600
    • -1.97%
    • 리플
    • 2,036
    • +0%
    • 솔라나
    • 161,800
    • -1.94%
    • 에이다
    • 365
    • +9.28%
    • 트론
    • 455
    • -0.22%
    • 스텔라루멘
    • 293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40
    • -1.58%
    • 체인링크
    • 18,830
    • -1.88%
    • 샌드박스
    • 95.24
    • -1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9
    • 2 zipcoin zk 인기지수 273
    • 3 Papertrade 인기지수 272
    • 4 Dolphin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5
    • Capricorn $19.5M · 유통량 53% D-18
    • Scroll $2.5M · 유통량 51% D-1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