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남양주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1단지’ 일반분양

입력 2026-08-1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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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오남역·양지초·오남중고 도보권

-GTX-B·왕숙신도시 연계 등 교통·개발사업 예정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1단지’ 투시도 (서희건설 제공)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1단지’ 투시도 (서희건설 제공)

서울 집값 상승세가 장기간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접근성을 갖춘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1308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일반분양에 나선다.

서희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일원에 조성되는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1단지’의 분양승인을 완료하고 일반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1단지’에 대한 분양승인을 통보했다. 단지는 총 1308세대 규모로, 이 가운데 180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1단지’는 향후 총 3개 단지, 3,444세대 규모로 조성돼 서희건설의 ‘서희스타힐스’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월 분양승인을 받은 3단지(총 1056세대)가 성공적으로 잔여세대 분양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이번 1단지(총 1308세대 / 일반분양 180세대) 공급이 더해지면서 지역을 대표할 차세대 대단지 아파트로서의 위상이 더욱 확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입지 여건도 갖췄다. 지하철 4호선 오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서울 당고개와 창동, 노원 등으로 이동이 가능해 출퇴근 여건을 갖추고 있다.

교육 여건으로는 단지 인근에 양지초등학교를 비롯해 오남중학교, 오남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초·중·고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남양주시는 현재 부동산 비규제지역으로, 규제지역과 비교해 청약 및 주택 구입 과정에서 적용되는 규제가 상대적으로 적다. 이에 따라 실거주와 내 집 마련을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선택 폭도 넓은 편이다.

주변에서 추진 중인 광역교통망과 개발사업도 주요 여건으로 꼽힌다. 인접한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지구에는 GTX-B 정차역이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카카오, 신한은행 등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지역 내 산업 기반 확충에 따른 배후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8월 1주차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78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 주택가격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서울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경기권에서 내 집 마련을 검토하는 수요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분양 관계자는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는 4호선 오남역 역세권과 초·중·고 도보 통학 학세권이라는 검증된 입지적 장점에 1308세대 대단지 프리미엄까지 갖추고 있다”라며 “서울 탈출 수요와 지역 내 갈아타기 수요가 맞물려 높은 관심 속에 분양이 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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