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우리금융그룹 완전자회사 편입…주식교환 절차 완료

입력 2026-08-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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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양생명)
▲(사진=동양생명)

동양생명은 우리금융지주와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완료하고 우리금융그룹 완전자회사로 편입됐다.

11일 동양생명은 지난 4월 우리금융지주와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한 이후 이날 관계당국 승인 및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주식교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양생명은 이번 완전자회사 편입에 따른 지배구조 개편으로 이해관계자를 간소화해 속도감 있는 경영전략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또 중복 상장 해소를 통한 유·무형 경영비용 절감 및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동양생명은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동양생명은 우리금융그룹 인적·물적 자원 활용을 통한 미래사업 진행 방안 검토 및 계열사와의 시너지 창출도 한층 본격화한다. 은행·카드·증권 등 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으로 고객기반을 확장하고, 상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며, 고객 중심의 종합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는 “주식교환 절차가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주주 및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금융그룹의 종합금융 경쟁력과 동양생명의 보험 전문성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고객 모두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우리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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