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계열사 지분 매각해 투자재원 2.5조 확보

입력 2026-08-07 20:0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 본사 전경. (포스코)
▲포스코 본사 전경.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DX 지분율 각각 50%로 조정

포스코홀딩스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DX 지분 일부를 매각해 약 2조5000억원의 투자재원을 마련한다. 매각 이후 두 회사의 지분율은 각각 50%로 낮아지지만 최대주주 지위는 유지한다.

7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식 3643만4963주와 포스코DX 주식 2338만5917주를 처분하기로 의결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식 처분 금액은 2조184억9695만원이다. 주당 처분 가격은 5만5400원으로 결정됐다. 포스코DX 주식은 4817억4989만원에 처분한다. 주당 가격은 2만600원이다. 두 회사 주식의 처분 예정일은 다음달 7일이다.

매각이 완료되면 포스코홀딩스의 포스코인터내셔널 지분율은 70.71%에서 50.00%로 낮아진다. 포스코DX 지분율도 65.38%에서 50.00%로 조정된다. 포스코홀딩스는 확보한 자금을 전략적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느 장단에 맞추나”⋯종부세 뒤집기에 강남 집주인 ‘부글부글’
  • '대기업 가고 연봉 4470만원 받고'…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데이터클립]
  • 2027 예산안, '꼭 챙겨야 할' 청년·신혼부부 체크리스트 [이슈크래커]
  • "쌩큐, K컬처"⋯방한 외국인들, 2분기 韓서 카드 '역대 최고액' 썼다
  • 현빈ㆍ정우성→손예진ㆍ지창욱까지⋯'톱스타' 이름값, 이번에도 통할까 [엔터로그]
  • 금리 뛰는데 부실채권 이미 19조…가계·기업·은행 ‘건전성 경고음’ [고금리 청구서]
  • 수능 전 마지막 9월 모평⋯국어·수학 어려워지고 영어 쉬워졌다 [종합]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15,000
    • -0.72%
    • 이더리움
    • 3,292,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336,700
    • -1.26%
    • 리플
    • 1,860
    • -0.8%
    • 솔라나
    • 137,300
    • -1.01%
    • 에이다
    • 273
    • +0.37%
    • 트론
    • 446
    • -0.22%
    • 스텔라루멘
    • 240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0.37%
    • 체인링크
    • 15,300
    • -1.8%
    • 샌드박스
    • 49.11
    • -0.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