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아, 세계여자10볼선수권 결승행 무산…센테노에 0-3 패

입력 2026-08-06 10:2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시체육회의 서서아. (출처=2026 방카 델 푸치노 WPA 세계여자10볼선수권대회 SNS)
▲인천시체육회의 서서아. (출처=2026 방카 델 푸치노 WPA 세계여자10볼선수권대회 SNS)
한국 여자 포켓볼의 간판 서서아(인천시체육회)가 세계여자10볼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체즈카 센테노(필리핀)에게 패했다.

서서아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6 방카델푸치노 세계여자10볼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센테노에게 세트스코어 0-3(0-4 3-4 3-4)으로 졌다.

서서아는 첫 세트를 한 게임도 따내지 못한 채 내줬다. 2·3세트에서는 각각 3-3까지 맞섰지만 마지막 게임을 센테노에게 허용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세계랭킹 9위 서서아는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마리아 가르시아(스페인)에게 1-2로 패하며 패자조로 밀렸다. 이후 6연승을 거두며 준결승까지 올라왔다.

서서아는 8강에서 필리핀의 루빌렌 아밋을 3-0(4-2 4-1 4-3)으로 완파했다. 아밋은 세계여자10볼선수권에서 두 차례 우승한 강자로,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 후보로 꼽혔다.

그러나 준결승에서는 센테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센테노는 2023년과 2025년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선수다. 2025년 대회 우승자로서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고 있다.

서서아는 2024년 세계여자10볼선수권에서도 결승에 올랐지만 크리스티나 트카치에게 패해 준우승했다. 2025년 세계여자9볼선수권에서는 트카치를 꺾고 생애 첫 세계선수권 우승을 차지했다.

서서아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 첫 세계여자10볼선수권 우승을 노렸으나 4강에서 도전을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선선해졌다고 모기 방심 금물…일본뇌염 환자 80%가 9~10월 발생 [그래픽]
  • 우정보다 묘한 우정…'포핸즈'가 되살린 라이벌 서사 [해시태그]
  • 7000선 다시 내준 코스피…외인·기관 4조 '매도 폭탄'에 6900선 후퇴
  • 아스트라 인기에⋯오픈AI, 최고가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최애야 나와라"⋯지갑 털어가는 '쿠지', 무슨 매력이길래 [솔드아웃]
  • 서울 집합건물 '2030 집주인' 36만명⋯1년 새 1.4만명 늘었다
  • 단독 오디세이·BTS 표 왜 없나 했더니…상위 1% 암표상, 680억어치 팔았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64,000
    • -1.01%
    • 이더리움
    • 3,353,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307,000
    • -8.14%
    • 리플
    • 1,810
    • -3.57%
    • 솔라나
    • 135,200
    • -1.96%
    • 에이다
    • 275
    • -5.5%
    • 트론
    • 460
    • -0.43%
    • 스텔라루멘
    • 238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0.32%
    • 체인링크
    • 15,520
    • -3.78%
    • 샌드박스
    • 47.81
    • -2.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