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H글로벌, 영국서 ‘타임아웃’ 첫 컬렉션 품평회…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입력 2026-08-0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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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본사서 패션·뷰티·홈리빙 데모 제품 공개…종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확장
2억 명 오디언스 보유 타임아웃 자산 활용…연동 온라인 숍서 판매 예정

(사진제공=TBH글로벌)
(사진제공=TBH글로벌)

K패션 기업 TBH글로벌이 크로스보더 라이선스 기반의 신규 글로벌 브랜드 ‘타임아웃(Time Out)’을 공개하고 국내외 시장 동시 공략에 나선다.

TBH글로벌은 영국 런던 타임아웃 본사에서 첫 번째 컬렉션을 선보이는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롭 비아조니(Rob Biagioni) 타임아웃 미디어 대표이사를 포함해 양사 주요 경영진과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TBH글로벌은 품평회를 통해 타임아웃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의류와 패션 잡화, 여행용 액세서리 등 다채로운 시제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바디케어 및 뷰티, 홈리빙 라인업까지 함께 소개해 종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확장 구상을 제시한다. 타임아웃이 보유한 도시 문화와 여행, 미식 등 고유의 콘텐츠 자산을 제품 기획에 접목해 브랜드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현지 품평회에서 수집한 타임아웃 측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품 완성도와 상용화 전략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특히 월간 오디언스 2억 명 이상을 보유한 타임아웃 공식 홈페이지와 연동된 온라인 숍을 주요 유통 채널로 활용할 예정인 만큼, 양사는 기획·유통·마케팅 전반에 걸친 사업 협력체계를 정교화하기로 했다.

TBH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는 차세대 동력으로 준비해 온 신규 브랜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첫 공식 무대”라며 “성공적인 품평회를 발판으로 양사 협력 의지를 다지는 한편 글로벌 시장 안착을 위한 제품 및 사업화 전략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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