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하영민. (뉴시스)
키움 구단은 5일 “하영민이 좌측 고관절에 불편함을 느껴 이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고 밝혔다.
하영민은 전날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롯데 외국인 투수 로드리게스와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5이닝 동안 9피안타 3실점(3자책), 2사사구 3탈삼진을 기록했고, 투구 수는 89개였다. 경기 결과는 키움이 2-3으로 패했다.
올 시즌 하영민은 19경기에 등판해 88이닝을 소화하며 4승 6패,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 중이다.
구단 측은 “하영민은 6일 구단 지정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며 "추후 검진 결과가 나오면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