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X 로고와 그래프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 후 첫 실적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을 기록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방송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78억1000만달러로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 69억3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주당순손실(EPS)은 9센트를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지난 6월 기록적인 기업공개(IPO) 이후 처음 발표된 분기 실적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다만 설비투자액이 급증하면서 시간외거래에서 주가는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