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2분기 매출 5911억원 0.5%↓...월별 매출 개선세

입력 2026-08-04 17:4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업이익 9억원...1년 전보다 96억원 줄어

▲2분기 월별 총매출 신장률, 영업이익 추이. (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
▲2분기 월별 총매출 신장률, 영업이익 추이. (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2분기 매출은 5911억원으로 1년 전보다 0.5% 줄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6억원 감소한 9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의 경우 작년 2분기에 들어왔던 부가세 환급금(66억원) 영향 등을 제외한다면 같은 기간 2분기 매출은 0.6% 신장했다.

일회성 요인의 영향을 받지 않는 2분기 총매출액은 73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늘었다.

영업이익 역시 가세 환급 수익 등 기저효과를 제외하고 보면 감소폭이 29억원이라는 설명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월별로 나눠 보면 매출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월 총매출액은 1년 전보다 6.2% 감소, 5월에는 전년 대비 0.8% 줄었으나 6월에는 8.3% 증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구매주기가 짧으면서 빈도가 높은 카테고리를 강화, 이를 통해 늘어난 고객 접점을 통해 다른 가전의 구매 연동률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우선 고객 접점을 늘리기 위해 대형 가전 대비 구매주기가 짧고 매장 방문 빈도가 높은 IT·모바일을 강화한다.

이에 IT‧모바일 매출은 전년 대비 1분기 15.3%, 2분기 13.7% 늘었다.

해당 카테고리 강화로 고마진 카테고리인 대형가전, 생활‧주방가전 구매로 연계하는 구매 연동이 핵심이다.

가전과 서비스를 함께 구매한 고객의 비율(연동 구매율)도 2023년 15%에서 올해 상반기 52.5%까지 상승했다.

또 롯데하이마트는 “적극적인 AX 추진으로 지속적인 구조적 개선을 통한 생산성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느 장단에 맞추나”⋯종부세 뒤집기에 강남 집주인 ‘부글부글’
  • '대기업 가고 연봉 4470만원 받고'…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데이터클립]
  • 2027 예산안, '꼭 챙겨야 할' 청년·신혼부부 체크리스트 [이슈크래커]
  • "쌩큐, K컬처"⋯방한 외국인들, 2분기 韓서 카드 '역대 최고액' 썼다
  • 현빈ㆍ정우성→손예진ㆍ지창욱까지⋯'톱스타' 이름값, 이번에도 통할까 [엔터로그]
  • 금리 뛰는데 부실채권 이미 19조…가계·기업·은행 ‘건전성 경고음’ [고금리 청구서]
  • 수능 전 마지막 9월 모평⋯국어·수학 어려워지고 영어 쉬워졌다 [종합]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80,000
    • -0.71%
    • 이더리움
    • 3,290,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335,600
    • -1.35%
    • 리플
    • 1,857
    • -0.64%
    • 솔라나
    • 137,000
    • -1.01%
    • 에이다
    • 272
    • +0%
    • 트론
    • 446
    • -0.45%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0.7%
    • 체인링크
    • 15,270
    • -1.74%
    • 샌드박스
    • 49.11
    • -0.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