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 "지방정부는 기업 성장 돕는 파트너"…소부장 기업 R&D 확장 지원

입력 2026-07-30 15:5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데미츠어드밴스트머티리얼즈코리아 경영진 면담…연구소 확장·안정 운영 뒷받침

▲조용호 오산시장(왼쪽)이 오산의 소부장 기업인 이데미츠어드밴스트머티리얼즈코리아 경영진과 만나 연구소 확장 지원 등을 논의한 뒤 악수하고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 페이스북 캡쳐)
▲조용호 오산시장(왼쪽)이 오산의 소부장 기업인 이데미츠어드밴스트머티리얼즈코리아 경영진과 만나 연구소 확장 지원 등을 논의한 뒤 악수하고 있다. (조용호 오산시장 페이스북 캡쳐)
조용호 오산시장이 지역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연구소 확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정부가 기업을 평가하는 곳이 아니라 성장을 돕는 파트너가 돼야 한다는 구상이다.

30일 조용호 오산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조 시장은 오산의 소부장 기업인 이데미츠어드밴스트머티리얼즈코리아 경영진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조 시장은 좋은 일자리의 출발점을 기업으로 봤다. 그는 "기업이 연구하고,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어야 지역 경제가 살아나고 청년들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생긴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행정이 어디까지 함께할 수 있는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행정의 역할도 분명히 했다. 조 시장은 "지방정부는 기업을 평가하는 곳이 아니라 기업이 더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파트너여야 한다"며 "이데미츠 R&D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연구소 확장도 적극 뒷받침하며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기업이 성장하면 좋은 일자리가 늘고 지역 경제가 살아난다. 결국 시민의 삶도 더 나아질 것"이라며 "기업과 지역사회,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오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몽규 "16강 갔으면 청문회 없었을 것"…홍명보 "특혜·이익 요구 안 해"
  • 창고형 약국, 10명 중 9명 아는데 안 가는 이유는 [데이터클립]
  • 차익실현도, 손절 자금도 은행으로⋯‘빚투 열기’ 빠르게 식는다 [공포가 부른 역머니무브]
  • 한국만 재산세·종부세 '이중 과세'…주요 9개국은 지방세 하나로
  • '새파란' 주식 폭락장에 개미 패닉…언제까지 이럴까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메모리 공급부족 2028년까지"…영업익 400조 시대 초읽기
  • 세제 개편 앞두고 강남 3구 관망⋯외곽은 실수요에 강세
  • 단독 한화 방산 계열사 수장 교체… 한화에어로 이부환·한화시스템 양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7.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67,000
    • -0.61%
    • 이더리움
    • 2,727,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1.54%
    • 리플
    • 1,537
    • -1.28%
    • 솔라나
    • 105,100
    • -0.66%
    • 에이다
    • 235
    • +0.43%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46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40
    • -1.5%
    • 체인링크
    • 11,870
    • -1.25%
    • 샌드박스
    • 58.76
    • -0.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