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피메디가 고객사의 디지털∙AI 전환(DX∙AX)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관리조직 ‘FDBG(Forward Deployed Business Group)’를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FDBG는 고객사 비즈니스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전진 배치(Forward Deployed)'를 통해 디지털∙AI 전환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제약∙바이오 기업의 실제 비즈니스 환경을 IT 솔루션과 융합해 DX∙AX 혁신을 가속화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FDBG는 제이앤피메디의 임상 컨설팅 역량과 AI 기반 임상 데이터 플랫폼 '메이븐 클리니컬 클라우드(Maven Clinical Cloud)' 등 IT 솔루션을 결합해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부터 제품 기획, 컨설팅, AI 솔루션 적용 및 운영 내재화까지 전 과정(End-to-End)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 중심 협업 기반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고객사의 분산된 IT 거버넌스와 데이터 관련 요구사항을 통합 관리하는 전략적 PMO(Project Management Office) 역할을 수행한다.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모델과 데이터 거버넌스를 검증하는 애자일(Agile) 방식의 개념증명(PoC)을 추진해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신속하게 적용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제이앤피메디는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25년 업력의 전사적 PMO 거버넌스 분야의 전문가 탁성범 전무와 신사업 개발 및 글로벌 CSP 파트너십을 주도한 바 있는 IT/B2B 전략 영업 전문가 신동준 상무를 영입했다.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FDBG는 고객사의 비즈니스 최전선에서 파편화된 IT 거버넌스를 조율해 견고한 데이터 파운데이션을 직접 설계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향한다”며 “임상시험 분야의 전문성과 고도화된 IT 솔루션을 필두로 제약∙바이오 업계의 디지털 및 AI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