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이 제19회 정남진장흥물축제를 무대로 미국과 대만 4-H 회원들과 국제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로 인해 미래 농업을 이끌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 셈이다.
장흥군은 최근 정남진 장흥물축제 현장에서 미국과 대만 4-H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교류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장흥군 4-H회원과 해외 4-H회원 간 우호를 증진하고 국제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사순문 장흥군수를 예방해 각국의 4-H 활동과 국제교류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농업 발전을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함께 펼쳤다.
정남진 장흥물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지상 최대의 물싸움' 등에 참여해 장흥의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국내외 회원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4-H 회원들이 지역 축제를 통해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 깊은 국제교류의 장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농업인과 4-H 청소년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제교류에는 박계현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문호진 한국 4-H 전라남도 본부 회장이 참석했다.
또 전이전 한국4-H장흥군본부 회장, 유동연 장흥군4-H연합회 사무국장, 김호중 한국4-H국제교류협회원 등이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