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구입비 지원·전문농협 육성 추진…실시간 관리 플랫폼 개발 강호동 회장, 화성서 스마트 콤바인 벼 수확 시연 참여
농협이 자율주행 농기계를 활용한 농작업 대행을 확대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선다. 농기계 구입비 지원과 전문농협 육성, 실시간 작업 관리 플랫폼 구축을 통해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스마트농업 전환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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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농업계 고등학생의 진로탐색부터 전문교육과 영농창업까지 연계하는 교육체계를 구축하며 미래 농업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은 26일 농업생명과학대학, 호남원예고등학교와 미래농업 인재 육성 및 농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교와 대학의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전
고양특례시가 19일 농협대학교, 고양지역농협과 미래농업 발전과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농업을 생산에 머물지 않고 가공·유통·관광과 이어 K-푸드 산업의 기반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만 협약의 개별 사업 시행 시기와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민 시장은 "우리 농업은 이제 생산을 넘어 가공·
마가목 병해충 방제부터 물엉겅퀴 종자 관리까지… 농가 실질 소득 다변화 지원"울릉도 맞춤형 대체작물을 키운다"…2026 하반기 현장 교육 개최
울릉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5일 서면 남서리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관내 농업인들을 초청해 '2026년 하반기 농업인 현장 실증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울릉도의 특수한 기후와 환경에 맞춘 지역 맞
농축산 행정 본청 이관 및 스마트팜 전문 인력 확충 등 다각적 대안 제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부터 공영버스터미널 위탁, 마늘산업화센터 유치등 사업 점검
영천시의회(의장 하기태)는 지난 6일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정례간담회를 열고, 다각적인 행정기구 개편안과 지역 핵심 현안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의 핵심 화두는 단연
전남광주특별시 순천시가 미래 농촌 활력 기반이 될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된 승주읍 일원을 중심으로 농가, 대학, 연구기관을 연계해 생산에서 연구, 가공, 인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옛 승주군청 일원에 300억원 규모 '(통합전) 전남형
"지역의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연구해 새로운 정책을 직접 만들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는 전남광주특별시 해남군 공직자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연구해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김병성 해남부군수 주재로 '2026년 정책연구대회'를 열고 직원들이 연구한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6개
당도·전문가·시식평가 종합심사국산품종·다축과원·AI 축산기술 전시
장수군이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와 연계해 장수사과의 품질 경쟁력을 알리는 품평회를 열고 우수 농가 5곳을 선정했다.
장수군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농업홍보전시관에서 ‘장수사과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에는 지역 농가들이 재배한 사과가 출품됐으며, 과
공급망과 첨단기술을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기후변화와 식량안보의 불확실성도 일상적 위험이 됐다. 각국이 자국 산업과 기술 보호에 무게를 두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그러나 병해충과 가축질병은 국경에서 멈추지 않고, 이상기상 역시 한 나라의 기술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렵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연결하고 함께 해법을 찾는
13일까지 서울 aT센터서 개최농어촌 기본소득 체험쿠폰·지역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
농어촌 기본소득 체험쿠폰으로 농산물을 구매하고, 방문하고 싶은 농촌 지역을 골라 여행 사연을 남기는 체험의 장이 마련된다. 첨단 위성정보를 활용한 농업 기술부터 농산물 디저트 만들기까지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일상에서 경험하는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는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
농식품부, 2045년 농업·농촌 미래전략 논의…청년농 등 현장 의견 수렴청년농·전문가 등 50여 명 타운홀 미팅…농업 경쟁력·농촌 발전·세대 전환에 초점
기후위기와 지역소멸에 직면한 농업·농촌이 2045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바뀔 수 있을까. 농림축산식품부가 AI·로봇 등 첨단기술의 확산과 농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미래 성장의 기회로 연결하기 위해 청년농
장을 볼 때마다 가격표 앞에서 한 번쯤 망설이게 된다. 사과 한 알, 배추 한 포기의 가격이 예전 같지 않다. 우리는 이런 순간에야 기후위기가 얼마나 가까이 와 있는지를 실감한다. 기후변화는 더 이상 북극의 빙하나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폭염과 집중호우, 냉해와 가뭄은 농산물 생산량을 흔들고, 그 영향은 고스란히 장바구니 물가로 이어진다. 이른바 ‘기
농진청, 올해보다 6.5% 증액 편성…순수 R&D 예산 12.4% 늘어무인자율 노지농업·AI 영농상담 착수…농작업 안전·밭농업 기계화 확대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AI가 농작업을 판단·수행하는 ‘무인자율 노지농업’ 기술 개발 예산이 정부 예산안에 처음 반영됐다. 생성형 AI가 농업인의 질문에 답하는 영농상담 서비스도 새로 구축한다. 정부는 AI와 데이터
청와대 앞 집회서 주거 문제·절차 정당성 우려“농협은 공공기관 아냐⋯논의 없는 졸속 정책”조합 자율성 침해 및 법적 근거 부족 등 지적
NH농협노조가 정부의 농협 본사 지방 이전 논의에 대해 충분한 법적 근거와 구성원 협의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반발했다. 공공기관이 아닌 농협을 지방 이전 대상으로 다루는 것은 협동조합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정치적
북향민‧민족통일강서구협의회 회원 등 35명 참여
진교훈 서울특별시 강서구청장이 20일 마곡나루역에 위치한 ‘도시형 스마트팜’을 찾아 미래 농업 기술을 체험했다.
도시형 스마트팜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와 상관없이 친환경 무농약 작물을 재배하는 시설이다.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정확한 온습도와 물‧영양분 등 최적의 환경을 맞춰주면 작물을 안정적
대동 자율주행·농업AI에 레인보우 로봇팔 결합1차 프로토타입 완성…2028년 AI온실 투입 목표
대동그룹이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손잡고 농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속도를 낸다. 온실 환경에 특화된 자율주행 플랫폼과 휴머노이드 기술을 결합해 다양한 농작업을 수행하는 ‘애그로이드(AGROID)’ 상용화를 추진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대동그룹과 레인보우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중국의 스마트농업과 기후변화 대응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발굴에 나섰다.
보성군은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7박 8일간 중국 정주와 양릉, 장액, 난주 일원에서 '2026년 농업인 글로벌 역량향상 농업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지역 농업인 13명과 관계 공무원
불법 임대차 의심 21.1%로 최다…무단 휴경·불법 전용 뒤이어공무원·농관원 현장 투입…이장 탐문·드론·위성영상 병행투기 농지는 엄정 대응·불가피한 휴경은 계도…구분 기준 관건
농지대장에는 ‘직접 경작’으로 올려놓고도 비료·면세유 구매 등 영농 흔적이 확인되지 않은 농지 등이 무더기로 걸러졌다. 올해 농지 전수조사 대상 1000만여 필지를 행정정보와 위성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이 제19회 정남진장흥물축제를 무대로 미국과 대만 4-H 회원들과 국제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로 인해 미래 농업을 이끌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 셈이다.
장흥군은 최근 정남진 장흥물축제 현장에서 미국과 대만 4-H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교류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장흥군 4-H회원과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2차 공공기관 이전 등을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나주시는 22일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국가에너지산업단지 조성, 2차 공공기관 이전,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 등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한국전력과 한전KDN, 한전KPS,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등이 집적된 에너지밸리를 기반
그가 귀농한 지 어언 15년이 지났지만, 처음이나 지금이나 농장의 모습은 변한 게 없단다. 처음부터 그냥 있는 그대로 자연스러운 농사를 지었는데, 지금도 그냥 그렇게 자연의 생리를 좇아 일을 지속하고 있다는 거다. 한 가지 변한 건 있다. 처음 몇 가지 소소하게 길렀던 채소, 과일, 화초의 수가 자그마치 300여 종으로 늘었다. 그 많은 식물이 어디
햇살이 마냥 싱그럽다. 어찌나 밝고 환한지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것 같은 날들이다. 서늘한 숲과 푸름이 제맛인 곳에서 초록의 신선함에 한껏 파묻혀보고 싶은 날들이다. 짙어져가는 녹음 속을 호젓하게 걸으며 치유의 숲을 누릴 수 있는 적기다.
‘생거진천 치유의 숲’은 충북 진천군에서 조성한 산림욕장이다. 자연과 사람의 만남을 통해 일상에서 지친 몸
서울시가 중장년 및 어르신 등 대상자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급격한 사회변화로 고독사와 우울증 환자가 증가하는 상황 속 치유의 필요성이 커졌다며, 치유농업을 통해 시민들의 정신적 치유와 건강 회복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방침이다.
‘치유농업’이란 농업자원을 활용해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회복하는 모든 농업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