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부터 박영현까지⋯유신고 선배들, 대통령배 결승 응원

입력 2026-07-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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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왼쪽)ㆍ박영현(오른쪽). (사진=스포티비 SNS 캡처)
▲소형준(왼쪽)ㆍ박영현(오른쪽). (사진=스포티비 SNS 캡처)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을 앞둔 유신고에 프로 선배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다.

29일 스포티비 공식 SNS에는 유신고 출신 프로 선수들의 대통령배 결승 응원 메시지 영상이 공개됐다. 한화 이글스 오재원과 kt 위즈 소형준ㆍ박영현ㆍ이강민, NC 다이노스 신재인, 롯데 자이언츠 박준우 등이 유신고의 첫 대통령배 우승을 기원하며 후배들에게 힘을 보탰다.

오재원은 “이번에 유신고등학교가 대통령배 결승에 갔다고 들었는데 정말 축하드린다”며 “유신고가 대통령배 우승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우승해서 메이저 대회를 모두 우승하는 성과를 이뤄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강민은 “유신고등학교의 대통령배 결승 진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졸업생으로서 유신고등학교가 다치지 않고 우승까지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신재인은 “유신고등학교가 이번 대회를 통해 첫 번째 대통령배 우승을 차지했으면 좋겠다. 저도 응원하겠다”며 후배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박준우는 “유신고 대통령배 첫 결승 진출을 축하드린다”며 “우승하길 응원하겠다. 파이팅”이라고 힘을 보탰다.

유신고를 대표하는 선배인 소형준과 박영현 또한 “파이팅”을 외치며 결승전을 앞둔 후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신고는 30일 오전 9시 30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덕수고와 대통령배 결승전을 치른다. 첫 대통령배 우승에 도전하며, 경기는 SPOTV와 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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